공주시가 시청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민원창구 안내 유도선을 설치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시청 본관에서 별관 1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단장한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원하는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민원창구 안내 유도선을 설치하여 민원인의 편의와 접근성을 높였다.
민원 유형에 따라 색깔을 다르게 하여 빨간색은 여권, 연두색은 가족관계 신고, 노란색은 민원 증명 발급, 하늘색은 지적측량 및 부동산 실거래 검인, 주황색은 자동차등록 및 취·등록세 창구를 안내한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용 상담 창구를 비롯해 컴퓨터와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는 민원인용 사무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영유아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민원인이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수유실과 유아용 의자를 갖추는 등 민원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김만수 민원토지과장은 “앞으로도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원처리 만족도 평가와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여 민원처리 만족도와 처리 단축률을 높이고, 민원 담당 공무원 친절 교육을 시행하는 등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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