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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는 23일 오전 10시 성명서를 통해 ▲국회는 오는 4월 세종시 설치 특별법을 반드시 제정 ▲정부는 행정기관 이전 변경고시 즉각 시행 ▲청와대는 세계적인 명품도시건설 대선공약 실천 등 3개항을 강력히 촉구했다.
의회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사업은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 추진해 온 최대의 국책사업이자 13만 공주시민, 나아가 500만 충청인의 간절한 염원"이라며 "공주 시민들은 때로는 희망을 때로는 좌절을 겪으면서 위헌판결과 대통령 탄핵, 합헌결정으로 이어지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지켜온 결정체가 바로 행정도시 건설사업"이라고 밝혔다.
특히, "행정도시 건설을 위해 우리 시민들은 조상대대로 수백년을 살아오던 생활터전을 후손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으로 미련 없이 내어주고 지금까지 정부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세종시의 건설만을 손꼽아 기다려 왔다"고 밝혔다.
공주시의회는 또, "행정도시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하여야 할 국회, 정부, 청와대는 지역여론, 지방행정조직 개편 등의 이유와 무관심으로 일관해 결국 지난 2월의 임시국회에서도 특별법 제정이 무산되고 말았다"면서 "공주시의회의원과 시민 모두는 이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국회와 정부, 청와대에 국민과 500만 충청인과의 약속인 세종시 건설을 위해 매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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