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2024년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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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2024년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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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중심 고속도로 진출입 노선 위임국도 32호, 40호와 지방도 602호, 609호 평가
현장 평가를 위한 포장도 보수 및 배수시설 정비, 월동 대책, 도로시설물 청소 등 추진
도로 정비 실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식 발광다이오드(LED) 도로표지병 설치 등 호평
부착식 시선유도봉
부착식 시선유도봉

충청남도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도로정비 평가’ 지방도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도로 정비 평가는 국토부가 도로 등급별로 도로관리청의 도로 정비 실태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것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도는 도청 소재지인 내포를 중심으로 고속도로에 진출입하는 주요 노선인 위임국도 32호, 40호와 지방도 602호, 609호를 평가 노선으로 선정하고 현장 평가를 위한 포장도 보수 및 배수시설 정비, 월동 대책, 도로시설물 청소 등 도로 정비를 추진해 최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도는 기본 평가 항목인 ▲도로 유지관리 예산 확보 ▲도로 정비 실태 ▲수해 복구 및 월동 대책 등 도로 관리 부문과 신규 특수 시책 ▲빗물받이 위치 확인을 위한 발광다이오드(LED) 경계석 설치 ▲터널 내 생명구조 마스크 비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식 발광다이오드(LED) 도로표지병 설치 등에서 고루 호평 받았다.

최동석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겨울철 도로 제설 등 도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위임국도 및 지방도 47개 노선 총 1997㎞를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2022년 도로정비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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