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김 경한)는 오는 13일 11시 대전 솔로몬 로파크에서 김경한 법무부 장관과 구욱서 대전고법원장 그리고 박성효 대전시장과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체험관 개관식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13일 개관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는 법 체험관은 문자 그대로 재미있게 놀면서 법과 사법제도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트형 놀이공간으로 1층은 서양법 및 동양법을 다루는 ‘세계의 법 역사관’, 입법체험실 및 과학수사실 등의 ‘대한민국 법치세상관’,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법짱마을’로 꾸며져 있다.
또 2층은 학교폭력 예방강연과 3D입체영상 관람이 가능한 ‘저스티스홀’이, 야외에는 형틀과 옥사, 주리 등을 갖춘 ‘전통 형벌체험장’이 들어섰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해 1월 솔로몬 로파크 가운데 강의실, 생활관, 체육관 등으로 이뤄진 법연수관을 개관했었다.
소병철 범죄예방정책국장은 “선진국에도 유례가 없는 종합적인 법교육장이 출범함에 따라 법교육에 커다란 한 획을 긋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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