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지대 한의학연구소는 매년 1회 발행하는 학술지 ‘상지한의논문집(Sangji Korean Medical Journal)’이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1991년 개소 이후, 1997년 창간호를 발행한 ‘상지한의논총’을 2002년(5권)까지 발간했으나 중단되었다. 이후 2018년 ‘상지한의논문집’으로 개명하며 발행을 재개해, 2023년 제11권까지 매년 5편 내외의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특히, 전국 한의학 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논문집 중 최초로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 승격된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상지한의논문집’은 강원권 지역사회 한의의료 현황을 중심으로 침구, 한약, 보건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한의학 발전에 기여하는 학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준상 소장은 “강원권 한의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 주제를 담아내고자 한다”며 “향후 등재지로 승격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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