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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金榮鶴) 지경부 제2차관을 단장으로 26개 기업, 20개 유관기관 등 총 50개 기관이 참여하는 사절단은 ’09.3.9일부터 3.20일까지 콜롬비아, 페루, 브라질 등 3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비교적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시장은 최근 5년간 연평균 30%에 달하는 꾸준한 수출 증가세를 보이는 등 우리의 유망한 수출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사절단은 작년 11월 이명박 대통령의 남미 순방을 계기로 무르익은 중남미 국가와의 우호적 협력 분위기를 바탕으로 i)IT 세일즈, ii)자원개발 협력, iii)플랜트 수주 지원, iv)바이오에너지 협력, v)경제협력 채널 구축 등을 위한 협력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IT 기술의 세일즈 활동 전개 >
사절단은 콜롬비아, 페루, 브라질 등 3개국에서 IT 로드쇼를 개최하고 Wibro, DMB, IPTV 등 첨단 IT기술을 현지 통신사업자와 정부 관계자에 소개하는 한편, 김영학 제2차관은 페루 총리비서실장을 만나 전자문서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약정(MOU)을 체결(3.13)한다.
또한, 콜롬비아 통신부와 EDCF 차관을 활용하여 IT 연구소를 콜롬비아에 설립하는 방안을 협의하며, 전자부품연구원은 별도로 파라과이로 이동하여 페르난도 루고 대통령을 만나 파라과이의 IT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전 세계 원유의 12.4%를 생산하며 세계 3대 원유생산축인 중남미 지역에 진출하고 있는 우리기업의 자원개발 활동을 지원한다.
김영학 제2차관은 중남미 최대 석유회사인 브라질의 페트로브라스 부사장과 면담(3.16)을 갖고 한국의 조선산업과 브라질의 유전개발을 연계‧융합하는 양국간 산업협력 방안을 제안,한편, 남미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우리기업은 ’08년말 콜롬비아 석유청으로부터 획득한 3개 유전 탐사광구(추정매장량 : 총 5천만 배럴)에 대한 계약 체결을 추진한다.
<플랜트·SOC 수주 지원>
최근 안정된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중남미 국가에서 SOC 및 플랜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상파울로에 「중남미 플랜트‧건설 수주지원센터」를 개설(3.17)한다.
동 센터는 우리기업에 중남미 플랜트 발주 정보를 제공하며 중남미 플랜트 수주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 이어 상파울로에서는 플랜트 기자재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우리 기업의 수주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 에너지 협력>
우리나라는 바이오에탄올 관련 풍부한 경험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브라질과 바이오에너지 분야의 협력 증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는 한‧브라질 바이오에너지 실무그룹 회의(3.17)을 개최하여 양국의 바이오에너지 보급 정책을 소개하고, 바이오에너지 관련 정책, 기술, 정보 등 향후 양국간 교류 분야 및 일정 등 구체적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경제협력 채널 활성화>
김영학 제2차관은 콜롬비아 상공관광부 차관과 광물에너지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한‧콜 산업협력협정(MOU)과 한‧콜 자원협력협정을 체결(3.10~11)하고, 산업협력위와 자원협력위를 구성양국을 오가며 산업과 에너지‧자원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교류를 확대한다.
페루에서는 제4차 한‧페루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하여 우라늄 개발, 광해방지 등의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방안을 협의,한편, 경제단체를 중심으로 양국 경제인이 참여하는 산업협력 포럼을 개최하여 기업간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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