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총득표도 우세, 공화 후보 20년 만에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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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득표도 우세, 공화 후보 20년 만에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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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합주(swing states) 7개 중 6개 주에서 해리스 제압
- 전국 총득표수에서 트럼프가 410만 표 앞서고 있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압승을 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차기 대통령은 선거인단 획득 수뿐만 아니라 총득표수에서도 민주당 후보의 카멀라 해리스 부대통령을 크게 리드하고 있어 공화당 후보가 총득표수로 민주당 후보를 넘어서는 것은 20년 만의 일이다.

개표는 8일에도 계속되고 있으며,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는 서부 네바다주에서도 해리스를 누르고 경합 7주에서 6개를 제압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와 동시 실시 연방의회 선거에서 공화당은 상원을 4년 만에 탈환, 하원 다수파를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가 초점이다. AP통신에 따르면, 하원은 공화당이 212, 민주당이 199의 의석을 확보했다.

8일 오후 7시 반(한국시간 9일 오전 9시 반) 시점에서 트럼프가 약 7천 383만표, 해리스가 약 6천 970만표를 획득했다. 약 410만 표의 차이가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는 전미 총득표수가 아니라 주마다 선거인 획득을 겨루는 구조이다. 경합주에서 유일하게 결과가 나오지 않은 서부 애리조나주에서도 트럼프가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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