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제주지역 어린이집 여교사 이씨에 대한 국과수의 종합적인 감식결과, 실종 직전 저녁 모임에서 친구들과 함께 먹은 저녁식사 음식물이 검출되었다고 밝혀 경찰의 당일 사망시점발표에 힘을 실어 주었다.
한편, 처음 부검을 한 제주대학교 강교수는 사망시점을“경찰이 공개수사 시작할때까지도 살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부검결과를 발표하여 그동안 결찰이 발표한 “실종당일 누군가에게 살해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발표와 대치적인 상황을 이루고 있었다.
이런 국과수의 감식결과를 토대로 숨진 여교사 이씨는 실종된 그날 어느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집 여교사 이씨의 수사본부가 있는 제주서부경찰서는 "국과수 정밀감식 결과, 숨진 여교사 위에서 실종직적 먹은 음식물이 그대로 나왔다"고 밝혔다.
국과수에서 검출된 음식물은 배추. 양파. 콩나물. 당근 등으로 이 물질은 숨진 여교사 이씨가 실종되던 그날 저녁에 모임의 친구들과 만나 삼겹살 집에서 먹은 음식물로 밝혀졌다.
이번 국과수의 정밀 감식 결과 실종당일 숨졌을 가능성이 높게 추정됨에 따라 수사의 기준은 누가, 왜 죽였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나가게 되었다.
한편 여교사 사체와 유류품에서 나온 용의자로 추정되는 DNA는 주변 동종전과자의 DNA와 일치한 것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이번 국과수의 결과에 의해서 사망시점은 윤곽이 잡혔으나 더 이상의 자료와 목격자의 진술이 부족하여 사건수사를 진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혹시 미제사건으로 기록되지 않을지 염려스러워 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제주지역의 범죄에 대한 공포가 어느 때보다 커 지역 민심이 흉흉해지고 있음에, 경찰과 관련기관들이 조속한 범인 검거를 도민들이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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