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특별한 가을 정취 ‘감따기’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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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 특별한 가을 정취 ‘감따기’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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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이 9월 아트페스티벌 ‘놀러와요, 아트숲’ 이후 남산골문화센터 일대 감 수확을 통해 풍요로운 가을의 결실을 확인했다.

원주문화재단에 따르면 30일 오후 남산골문화센터 신명관 앞 산책길에서 원주문화재단 박창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재단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따기’ 행사를 가졌다.

감따기 행사는 수확철을 맞은 감나무 산책길의 경관 보존과 내년도 다채로운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재단 직원들은 산책길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따는 한편, 가을의 풍성함을 만끽했다.

올해는 특히 남산골문화센터 산책로와 문화데크 주변에 조경·원예가든을 조성하며 시민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원주시민과 관광객들에 특별한 운치로 시선을 사로잡고 감동을 전하는 남산골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감나무가 가진 풍요롭고 정감있는 이미지와 함께, 잘 가꿔진 감나무 산책로 관리를 통해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한 도심 속 쉼터 ‘남산골문화센터’를 방문하는 원주시민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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