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하기 위해 운집한 북한 젊은이들
/사진=KCNA SNS캡처
북한의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한국 무인기가 ‘영공을 침범했다’면서 한국에 대한 적대감을 강화하는 북한 젊은이들 약 140만 명이 군 입대나 복귀를 탄원했다고 1면에서 보도했다.
북한은 거듭 군사 보복을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 국내 결속을 연출하는 목적으로 보인다. 15일 남북 간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 폭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적을 괴멸시킬 의사가 전국 각지로 가득하다”며, 14, 15일 이틀 동안 젊은이들의 탄원이 모였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어 “(한국과의) 악연을 여기서 끊는다”는 표현도 해, 한국을 적대국으로 본 김정은 당총서기 방침에 따른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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