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조기발주 건설경기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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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기발주 건설경기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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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재해 예방사업 1,037억원 투입

2009년도 재해예방사업에 1,037억원을 투입하여 지방하천․소하천 및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재해요인을 조기에 해소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09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을 ’08년 11월에 발족하여 추진한바, ‘09재해예방사업 대상 32개 지구(하천18, 소하천4, 재해위험10)중 공사착공 13(하천8, 소하천3, 재해위험2), 공사발주 10(하천7, 재해위험3) 등 조기발주에 박차를 가하여 건설경기 부양으로 일거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제주특별자치도는 밝혔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도내 60개 지방하천 중 1999년부터 2007년까지 2,503억원을 투입하여 흘천, 보목천 등 47개 하천 149km에 대한 수해 상습지 하천정비와 하도준설을 시행하였으며, 2008년에는 445억원을 투입하여 화북천, 천미천 등 25개 하천 25km에 대한 정비사업을 시행하였다.

2009년에도 2008년보다 47% 증액된 656억원을 투입하여 한천, 병문천 등 18개 하천 26.4km에 대하여 수해상습지 정비 및 하도준설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소하천 정비사업은 도내 83개 소하천 중 2001년부터 2007년까지 9개 하천 16km에 대하여 79억원을 투입하여 소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오고 있으며, 2008년에는 6억원을 투입하여 큰구릉내, 통물천 2개 하천 0.5km에 소하천 정비사업을 시행하였고, 2009년도에는 2008년보다 78%가 증액된 16억원을 투입하여 소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당초 도내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44개 지구에 대한 재해위험요인을 해소하기 위하여, 1998년부터 2007년 까지 총1,749억원을 투입, 정방폭포, 신촌 등 15개 지구에 대한 정비를 완료 하였다.

‘08년도에는 8개지구 239억원을 투입하여 이중 음나물, 북촌해동, 천지연, 뒷동산천 등 4개지구는 사업을 마무리한바 있으며, 2009년도에도 ‘08예산 239억원 보다 52% 증액된 364억원을 투입하여 동회천, 어음2, 화북원명사, 동명, 북촌본동, 신천, 가시천, 학림천, 움부리천, 신양지구 등 10개 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조기발주로 공사발주 3개지구 및 2개지구에 대하여 공사를 착공하였다고 밝혔다.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에서는 수해상습지개선, 소하천정비,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에 대한 사업별 실시설계, 용지보상, 공사발주 및 공사 추진상황 등을 매주 파악하여 부진사업장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2월까지 32개지구 전사업장을 공사발주하고 3월까지는 전 사업장 공사를 착공함으로써 건설경기 부양 및 견실시공을 위해 공사금액의 50%이상의 선급금을 지급하고 상반기까지는 재해예방사업 예산의 70%상당을 집행하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2개 지구중 착공 13, 공사발주 10 추진하여 선급금 등 56억원을 집행하는 한편,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반을 함께 운영하여 실시설계 및 시공과정에서 예산낭비와 부실시공 등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재해예방사업의 조기집행으로 정부 및 도 예산이 건설업체와 주민에게 빨리 이전되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우기이전에 공사도 완료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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