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희망자 앱에서 사전 입양 신청서 제출할 수 있어 입양 절차 더욱 간소화
건강 상태, 활동성, 사회성, 친화도 정보와 파보, 코로나와 같은 질병 정보 등 제공
사천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 모바일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인 ‘포인핸드’를 도입한다.
이번 유기동물 플랫폼 도입으로 시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들은 실시간으로 포인핸드 앱의 ‘추천 입양동물’에 우선적으로 노출된다.
특히, 입양 희망자들은 앱에서 사전 입양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어 입양 절차가 더욱 간소화된다.
추천 입양동물로 선정된 개체에 대한 건강 상태, 활동성, 사회성, 친화도 정보와 함께 파보, 코로나와 같은 질병 정보 등 입양 희망자에게 세부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앱은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기록, 애플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포인핸드’를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한편, 시는 9월 기준 48%의 입양률을 기록하며 경남에서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입양률(25%)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입양비 지원과 임시 보호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입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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