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새해 영농설계교육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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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새해 영농설계교육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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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도내 최초설치 이어 올해 4개소 추가 설치

^^^▲ 친환경에 몰린 영농후계자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관내 농업인에게 새로운 기술과 정보, 영농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FTA 등 농업 여건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2009년 새해영농설계교육을 성황리에 일정을 마무리 했다.

지난달 5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실시한 이번 새해영농교육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14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 면복지회관 등에서 당초 예상인원보다 500여명이 증가한 3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올해 실시된 친환경농업반 교육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는 “친환경농업 실천만이 앞으로 농촌이 살길이다”고 말하며 “친환경농업특구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해 다시 한번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농업인은 생산에 전념하고 판로는 군에서 책임지고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농교육에서는 지난해 문제시 됐던 영농에 초점을 두고 문제점 해결 및 친환경고품질농산물 안전생산을 위한 핵심재배기술 등 영농현장에서의 실천내용들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여성농업인의 전통 문화와 음식에 대한 내용을 담은 생활개선반 교육은 점차 사라져 가는 우리 것의 소중함을 되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한 자리이기도 했다.

한편, 2월에는 2009년 신규 인증농가반 교육과 농업미생물반(축산용)교육, 읍면별 작물교육 및 산나물반 교육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 및 각 읍면별 지정 장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영농교육을 위해 11명의 자체교수진과 전문 외래강사 11명을 초빙해 품목별 핵심과제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 농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농업여건 변화에 대처한 농업정보교류 및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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