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85만 도농복합도시 청주시 비교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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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85만 도농복합도시 청주시 비교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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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시설의 성공 사례 및 버스 준공영제 운영 현황 등 비교 분석, 김해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 모색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간담회
김해-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간담회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타 도시 비교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비교견학은 인구 85만 이상의 대도시이자 도농복합도시인 청주시를 방문하여 도시재생시설의 성공 사례 및 버스 준공영제 운영 현황 등을 비교 분석하고 김해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비교견학에는 김주섭 위원장을 비롯해 이철훈 부위원장, 송유인 의원, 주정영 의원, 김동관 의원, 강영수 의원, 김영서 의원, 김진일 의원 등이 참석했다.

첫째 날인 26일 청주시의회를 방문해 의회 운영 현황 및 의회 의정활동, 정책지원관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청취하고, 의회 주요시설 등을 견학했다.

이어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 현안과 성공사례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회는 청주시 동부창고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로부터 과거 담뱃잎 보관창고에서 시민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한 배경에 대해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김해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다.

청주시 동부창고는 옛 청주연초제조창의 담뱃잎 보관창고로서 2014년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시민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현재 7개동이 남아 있으며 생활문화 및 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공간 대관 등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둘째 날인 27일 청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벤치마킹을 위해 청주시청 대중교통과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위원회는 관계자로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추진배경, 재정지원 방식 및 운영현황, 시민 이용 현황 등에 대한 자세히 설명을 듣고 준공영제 시행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 및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이외에도 국내 1호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청주랜드 동물원, 수곡동 명품황톳길 등을 견학하고 김해시에 접목할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특히, 위원회는 이번 비교견학 기간 동안 각 기관 방문 시 제105회 전국체전 및 김해방문의 해 등 김해시 3대 메가이벤트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타 도시 비교견학을 통해 청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우수사례와 시내버스 준공용제 도입 방안 등을 모색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비교견학에서 배운 우수사례들을 비교 분석하여 우리 시에 접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집행부에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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