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요미우리 신문사가 지난 23~25일에 실시한 전국 여론 조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자민당 파벌의 “정치와 돈”의 문제의 책임을 지고, 퇴진 표명한 것을 “타당하다고 생각한다”는 74%,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16%에 불과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퇴진이 자민당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71%, '(이어질 것으로) 생각한다'는 17%에 불과했다.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은 24%로, 전회(7월 19~21일 조사)의 25%와 횡보했다. 불(不)지지율은 63%(전회 62%)였다.
다음 자민당 총재에 어울리는 인물은 이시바 씨 22%, 고이즈미 씨 20%, 타카이치 씨 10%… 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은 자민당이 30%로 지난 24%에서 6포인트 상승했다. 입헌민주당은 6%(전회 5%), 일본유신회가 3%(동 5%), 무당파층은 48%(동 54%)였다.
한편, 대통령실은 25일 9월 초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방한(訪韓)할 것이란 일본 언론보도와 관련해 “기시다 총리 방한은 일본과 협의 중이며, 추후 결정되면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교도통신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내달 초순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 방한이 성사된다면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취임 후 12번째 정상 회담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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