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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계획의 비전은 ‘미래를 여는 태고적 신비의 유산지대’ 로 제주 세계자연유산 보전 및 활용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유산지구와 유산마을의 공동 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실행전략을 수립하여 제주 지역사회가 추구하는 2020 비전을 실현 할 수 있는 실천전략이 제시되었다.
이를 위해서 2009년부터 2020년까지 3단계로 구분, 걸쳐 추진해야 할 사업과 재원계획, 실행방안들이 제시되었다.
종합계획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되는데, IUCN 권고사항 이행계획을 중심으로 하는 보전계획과, 탐방의 질을 높여 제주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활용계획이다.
2020년까지 필요한 총 사업비는 2,190억원으로 1단계(2009~2012년) 투자비는 1,289억원, 2단계(2013~2016년) 653억원, 3단계(2017~2020년) 248억원이다. 재원별 투자비는 공공부문 사업비가 1,941억원으로 88.6%를 차지하며 민자 부분이 249억원으로 예상되었다.
법, 제도 개선부분에서는 유산지구의 통합 관리를 위해 정부부처를 포함한 관련 부처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주 세계자연유산 관리․운영 조례 제정을 제안하고 있다.
총 315억원이 투입되는 세계자연유산센터는 통합정보전달, 연구 및 교육, 보전 및 방문객 관리, 홍보 및 국제교류의 구심체로서의 기능을 갖추게 된다. 입지는 거문오름이 제1대안으로, 돌문화공원이 제2대안으로 제시되었는데, 우리본부에서는 종합계획에 제시된 센터 건립 방향을 검토해 입지를 최종 선정하고, 상반기 중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은 10대 선도사업으로 제시되었는데 세계자연유산센터 건립,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관리, 한라산 체험 트레일 조성, 비공개 동굴의 보전 관리, 비공개동굴의 간접체험기반 조성, 성산일출봉 응회구 관리, 성산일출봉 주차장 이전 및 야간관광 활성화, 국제네트워크 구축, 교육 및 해설시스템 구축, 제주 세계자연유산 운영재단 설립이 그것이다.
10대 선도사업은 지난 1년간 중간보고회(‘08. 5. 14)와 도민공청회(’08. 6. 24) 최종보고회(’08. 12. 12)를 비롯해 용역 추진 과정에서 협의, 도출된 것으로, 우리본부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국비절충에 나서 2009년 주요 사업계획에 포함해 추진하고 있다. 이중 비공개동굴 간접체험기반 조성과 제주 세계자연유산 운영재단 설립 등은 내년도부터 추진해 나가게 된다.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에서는 종합계획에서 제시된 다양한 사업과 추진 방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 추진해 나갈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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