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산지구협의회 개소식 치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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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산지구협의회 개소식 치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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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봉사의 새터전으로 이전

^^^▲ 대한적십자사 서산지구협의회 현판식 장면^^^
어렵고 불우한 이웃들의 벗인 서산지역 봉사인들이 새터를 맞이했다.

19일 오후 3시에 대한적십자사 서산지구협의회가 서산시 동문동 한서대 한방병원 앞으로 이전하여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 서산시장, 시의회 의원, 서산경찰서,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 지역 유력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대한적십자사 서산지구는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에 결연사업, 사랑의 연탄나눔, 2006년 대산 수해현장 구호활동, 2007년 태안 기름유출사고 급식봉사, 새터민 정착의 지원 등 그간 많은 봉사활동을 해왔다.

서산지구 박운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봉사원이 된 무궁한 자긍심을 느끼며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더 따뜻한 손길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현재 협의회는 17개 봉사회에서 4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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