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전고체전지 정부과제 순조롭게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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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 전고체전지 정부과제 순조롭게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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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 대체용 가압장비 개발 완료
미래컴퍼니 전경 사진
미래컴퍼니 전경 사진

미래컴퍼니는 지난 2020년부터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시작된 전고체전지 셀 제조장비 개발 국책과제가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2일 밝혔다.

국책과제의 주요 연구목표는 'WIP(Warm Isostatic Press)'를 대체할 수 있는 균일가압장비의 개발로서, 그동안 관련 업계 및 학계에서는 전고체전지 특유의 낮은 계면 접촉성을 해결하여 이온 전도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고온, 고압을 구현할 수 있는 WIP 장비가 필수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WIP 장비는 물을 사용한 가압이기 때문에 밀봉 과정이 필수적이어서 공정 처리에 약 30분 이상이 소요됨에 따라 전고체전지 양산에 걸림돌이 되었다.

미래컴퍼니는 국책과제를 통해서 WIP 대체용 균일가압장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공정 소요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가압장비의 개발에 성공하였다.

미래컴퍼니는 균일가압장비를 이용하여 WIP 장비와 대등한 가압 결과인 압축률 37% 이상, 두께편차 2.2% 이내의 전고체전지 셀 제작에 성공하였으며 핵심기술은 특허 출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책과제 회사담당자는 "균일가압장비 개발뿐만 아니라, 전고체 전지를 적층할 수 있는 Stacking 장비, 내부 기공 및 결함을 검사하는 비파괴 검사장비 등도 개발 완료 단계이며 앞으로 미래컴퍼니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컴퍼니는 그동안 쌓아온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산업에서의 정밀장비 제작 노하우, 비전기술 등을 접목하여 전고체전지 양산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제조장비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전고체전지의 2027년 이후 양산 시점을 전후해서 제조장비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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