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하반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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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하반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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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 기본설계 기술제안 개찰 진행, 계룡건설산업 최종적격자 선정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 도비와 시군비 포함 총사업비 2549억 원 투입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5만 2223㎡ 규모 건립, 대회의장, 전시공간, 회의실 등
충청남도청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가 천안시에 건립 예정인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이달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착공한다.

도는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기본설계 기술제안 개찰을 진행해 계룡건설산업을 최종적격자로 선정했다.

개찰에 앞서 지난해 12월 입찰공고 이후 2개의 컨소시엄사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신청했으며, 지난 5월 기술제안서 및 입찰서를 제출했다.

제출된 기술제안서에 대해서는 6개 분야 14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건설기술심의를 거쳤으며, 입찰방식은 실시설계와 시공을 일괄입찰하는 방식이다.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549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5만 2223㎡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층에는 전시장, 식당, 카페 등이 들어서며, 2층은 업무시설, 귀빈(VIP)실, 3층과 4층은 대회의장, 전시공간, 회의실 등을 갖춘다.

센터는 전시·회의·투자를 연계하는 기업 대 기업(B2B) 전문 산업지원형 전시·컨벤션시설이며, ‘천안아산 고속철도(KTX) 역세권 연구개발(R&D) 집적지구’ 조성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이다.

아울러 도의 성장된 기술을 국내외적으로 홍보하고 관내 기업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며, 충남 마이스(MICE,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국제회의·전시회) 산업의 핵심 기반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도는 공사 착공 후 31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7년 9월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는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성공적인 건립 방안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도가 국내외 다양한 마이스 산업 시장의 주력 무대로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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