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올해부터 장수노인 복지증진과 경로효친 사상의 고취를 위해 ‘장수노인 복지 지원 조례’에 근거해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사천시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상 100세가 된 어르신에게 50만 원 상당의 마사지기구와 이불 등 장수축하 기념품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이날 박동식 시장은 직접 100세를 맞이한 용현면에 거주하는 어르신댁을 방문해 안부인사와 함께 유기반상기 세트와 이불 등 장수축하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한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으며 힘든 시절을 보낸 어르신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박 시장은 “한 세기를 살아오신 어르신의 100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의 장수비결을 묻는 등 담소를 나누고, 생활불편 사항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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