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 치매예방, 범국민운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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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 치매예방, 범국민운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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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병리적 현상들을 범국민운동으로 치유하고, 새로운 미래를 새로운 방법으로 이루어내야 한다는 기치를 걸고, 한국출산장려치매예방운동본부가 6월15일 오전11시 여의도 미스터리쉐프린에서 모여 사단법인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새로이 출산장려치매예방 범국민운동을 출범시켰다. 발기인 대회와 창립총회는 작가 윤영용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임시의장인 윤작가는 “출산장려를 위한 범국민운동의 핵심 대상은 바로 우리 세대다. 결혼 안하고 애 안 낳는 젊은이들이 아니라 우리 부모 세대가 변해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와 기반을 마련해주도록 깨우치고 노력해야 한다”며, 단체 창립의 목적을 드러냈다. 

범국민운동본부 대표 정원수(64세. 가수 겸 작곡가, 사회복지학 명예박사)는 “출산장려는 곧 치매예방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적인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막내를 미국으로 유학 보내려다가 장모님께서 그럼 앞으로 우리 부부는 어떻게 사나 하시는 바람에 유학을 포기했다”고 말하며, 80대인 장인 부부의 건강한 삶에 손주가 큰 역할을 하고 있음으로 본 국민운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배용국(65세. 사업가) 이사장은 “범국가적이고 범시민사회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기업들의 출산장려 지원이 국가 정책과 어우러져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한다. 아이들은 이제 사회적 자산이며 우리 사회가 함께 키워야 하는 책임이 되었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앞으로 단체가 나아가야 할 포부를 그려냈다.

전 자민련 원내대표였던 구천서(74세. 전 국회의원) 한반도미래재단 이사장은 이날 범국민운동본부의 초대총재로 추대되며 인사말의 시작을 심각한 현실을 꺼냈다.

구 총재는 “한반도가 위기다. 인구가 소멸되면서 2050년쯤 우리는 파산할 지도 모른다는 예측도 있다. 저출산고령화사회는 초부담사회다. 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정책들과 대책들이 사회적 캠페인이 시작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노래와 춤, 그리고 즐거움을 주면서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캠페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영용 작가는 범국민운동본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방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7월12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출산장려 범국민방송, 아이낳자 구로구편’ 녹화를 예고했다. 최근 방송가의 고정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OBSw, 실버iTV. 가요TV, 지방자치TV, 시니어TV 등 케이블방송사들과 협력하여 공동 출산장려 범국민방송으로 ‘아이낳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 5명 이상을 낳은 어머니들에게 우리동네다산왕으로 국가유공모(母) 추서를 (사)국가유공자문화예술봉사단과 함께 할 예정이며, 우리 동네 다산왕 스토리를 방송할 예정이다.

또한 결혼식을 못한 분들을 위한 결혼식 축하를 함께 해주고, 아이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다큐와 예능, 쇼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촬영을 개시해 8월 방송을 예고하고 있다. 새로운 시민사회운동의 시작. 한국출산장려치매운동본부는 한국의 미래 기반을 먼저 생각하며 출범하고 있다. 국제엔젤봉사단 김만수 부총재가 자리를 빛냈다.

후원에는 국가유공자문화예술진흥원, 한반도미래재단, 해피맘,전국기자협회, CK여성위원회, 회이트피스국제연맹, 다문화복지권익진흥원, 여의도대박클럽,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케이팝스타, 동포산재연맹, 국제엔젤봉사단,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 한국결혼출산장려협회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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