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당근 우수성 홍보에 “너와 나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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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당근 우수성 홍보에 “너와 나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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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특급관광호텔 등 도내산 당근소비 홍보에 주력

^^^▲ 당근소비 홍보사진
ⓒ 제주도^^^
제주지역 올해산 당근은 지난해와는 달리 과잉생산과 소비부진이 겹쳐 판로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지역 관광호텔 등이 자발적으로 나서 제주산당근의 우수성과 기능성을 홍보하고 있서 세간에 주목을 받고 있다,

도내 당근재배면적은 1,545ha에 69,500여톤의 (전년 1,107ha, 4,6950톤)생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부진이 장기화 되면서 재배농가들을 불안케 하는가운데 호텔업계에서 홍보를 자임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당근홍보의 계기를 보면 당근주산지인 구좌읍지역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 재 종)를 중심으로 각 자생단체들의 지난 18일 5인1조로 도내호텔 21개소를 직접방문해 홍보용 당근 1BOX(20kg)와 리플릿을 제공하면서 소비촉진운동을 벌이게 되자 호텔업계에서도 자발적인 동참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이에앞서서는 제주시(시장 강택상), 한국음식업중앙회제주시지부(지부장 양인천), 구좌농협(조합장 부인하)이 음식점 후식으로 당근주스제공 등 소비촉진운동에 공동노력하기로 합의하기도 했다.

실제로 도내의 특급관광호텔중의 하나인 G호텔에서는 손님 왕래가 잦은 호텔로비에 당근 홍보물을 설치해 놓고 기능성과 우수성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제주산 당근에는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래 표에서 보듯이 제주산 당근이 중국산 당근과는 품질면에서 월등히 앞서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제주산 당근 분석결과
ⓒ 제주도^^^
따라서 당근은 시력보호와 변비예방 등에 좋다고 보고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앞으로 당근의 경쟁력확보를 위하여 농가스스로 규모화, 조직화, 집단화를 유도하고 농가들의 자구노력 일환으로 가격이 좋을때는 올해같이 가격하락을 대비하여 자조금을 조성토록 지도하고, 자구노력에 자율참여하는 농가나 조직에 대하여는 행․재정적인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수산물 유통공사, 농촌경제연구원 등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외국이나 국내 대도시소비시장 정보교환을 통한 가격하락 방지와 출하조절 등 대농가지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 당근소비 홍보사진
ⓒ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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