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수행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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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수행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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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명륜종합사회복지관과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이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2023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프로그램, 영상, 수기, 사진 등 4개 분야로 나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우수 운영사례를 선발했다.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은 프로그램 분야 우수상,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영상 분야 최우수상과 프로그램 분야 장려상에 선정됐다.

나무공예, 숲 체험, 향기요법을 이용한 독서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 명륜드림분교 청춘나침반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단순 돌봄을 넘어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자원 연계로 구비한 스마트태블릿 PC를 활용해 어르신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무인민원발급기, 기차역, 병원 등에 설치된 키오스크 사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도모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달에는 돌봄 어르신이 봉사자와 함께 그린 그림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을 출판하여 많은 어르신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었다.

김남희 경로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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