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해킹 등 사이버공격에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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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해킹 등 사이버공격에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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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수보고대회 17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 해킹,바이러스,정보유출 등 사이버공격에 적극 대응
ⓒ 뉴스타운 김종선^^^
강원도는 각종 정보시스템과 행정통신 네트워크를 해킹, 악성코드 삽입 및 바이러스 침투 등의 사이버 침해로부터 실시간 탐지 보호하고, 지능화․다양화한 사이버위협과 침해사고에 대하여 강원도 독자적으로 신속한 차단과 즉각적인 대응 조치체계를 갖추기 위해, 금년 11월부터 내년까지 2월까지 총 640백만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최첨단 보안관제 시스템이 탑재된「강원도 사이버침해 대응센터(강원CSC) 1단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강원도는 최근 중국, 미국 등 미상처로부터 인터넷을 이용하여 공공기관의 보안 취약점을 대상으로 웜 바이러스, 스파이웨어(악성코드), 경유지 이용 등을 통한 사이버 테러 시도가 날로 급증하고 있음에 따라「강원도 사이버침해 대응센터」에서는 도 및 시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870여종의 서버를 24시간 365일 모니터링하여, 해킹․바이러스 등 사이버공격을 사전에 탐지․차단함으로서 도민들의 개인정보를 각종 사이버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강원도 독자적으로 추진하는「강원도 사이버침해 대응센터」구축 사업은 강원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요 정보시스템, 네트워크 장비, 보안 장비에 대한 사이버공격 탐지 등 보안로그 취합 분석을 위한 종합위협분석시스템(ESM)과 네트워크 구간별 유해 트래픽 감시, 취약점 모니터링 등 사이버 침해 위협관리시스템(TMS)을 갖추며, 또한 사이버위협 대응 종합상황실을 구축하여 사이버공격에 대한『통합보안관제 인프라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한봉기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명실공히 강원도 독자적으로 사이버공격 및 위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강원도 사이버침해 대응센터」가 구축되면 지금까지의「국가정보원 사이버안전센터」와「행정안전부 보안 관제센터」에만 의존하던 사후대응에서 예방중심의 사전대응 체계로 전환하게 됨으로서, 정보시스템과 보안장비 로그 취합을 위한 통합관리와 네트워크 유해 트래픽 정보 취합 및 위협관리 등 네트워크 사이버침해 위협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유형분석으로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리고 하였다.

이어 강원도 및 시군의 중요 정보 인프라인 행정정보자원과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보호․관리함으로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더욱 강화한 안전하고 신뢰받는 대국민 전자지방정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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