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 세계델픽조직위 공식 출범내년 9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문화예술올림픽인 제3회 세계델픽대회(The Ⅲ Delphic Games) 조직위원회가 12일 한국관광공사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위원장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선임됐다. ⓒ 제주특별자치도^^^ | ||
도정소식에 따르면 이번 제주세계델픽위원회 조직위원장은 현재 추사기념관 명예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홍준 前 문화재청장이 선임됐으며, 강문칠 제주예총회장, 허영선 제주민예총회장, 한공익 문화원제주도지회장,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등으로 구성된 제주문화예술계 인사와 신선희 국립극장장, 신홍순 예술의 전당 사장 등 국내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위원으로 대거 참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델픽위원회(IDC)가 주최하고, 제3회 제주세계델픽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열리게 되는데, 내년 9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도내 일원에서 개·폐회식, 초청공연, 경연, 샤머니즘 페스티벌, IDC총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세계 델픽대회는 '독특한 탐라문화의 세계화'를 콘셉트로, 경연부문과 비경연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 경연 부문은 6개 분야 21개 종목을 중심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델픽대회의 유치 배경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005년 9월 제3회 세계델픽대회 유치 신청을 IDC에 제출해 지난 2006년 3월 제주 개최가 확정됐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국무조정실 등과 협의를 거치며 지난 2월에 국제행사 개최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 대회 준비를 시작하여 지난 1월 T/F팀을 구성해 기본계획(안) 수립, 대회 기간 및 장소 확정, 경연 프로그램(안) 확정 등 기본 준비를 마쳐놓았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조직위원회가 본격 출범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 주제어 및 엠블럼을 이달 중 공모하고, 기본계획, 대회규정 등 세부시행계획을 다음 달 중 마련할 계획"이라며 "내년 1월부터 구체적인 대내외 홍보계획과 아울러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