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북태평양 해양과학기구 총회 유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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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북태평양 해양과학기구 총회 유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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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학 관련 전문가 등 600여명 참석, 경제효과 36억원 이상

제18차 북태평양 해양과학기구 총회가 제주지역 유치로 확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하는 ‘북태평양 해양과학기구(North Pacific Marine Science Organization) 총회’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북태평양 해양과학기구는 1992년 설립된 학술적 성격이 강한 정부간 국제기구협의체로 한국, 캐나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6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었으며, 캐나다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기구다.

해양환경, 지구기후변화, 해양생태계 등에 대한 연구능력 향상을 기본목적으로 설립된 이 총회의 유치 확정에 따라 6개 회원국 정부 주요 담당 국장급 및 해양학 관련 전문가 약 600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자연유산’의 청정성과 천혜의 아름다움을 알릴 좋은 기회로 판단하여 철저한 행사지원과 함께 치밀한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해양부에 제주비경, 해녀, 조랑말, 돌하르방 등 각종 자료를 제공해 포스터, 유인물 및 PPT에 사용토록 협조 요청키로 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총회 유치로 참석자들의 숙박, 체제비 등 경제적 파급영향이 약 36억원에 이를 것으로, 어려운 제주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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