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회, ‘초고령화시대, 평생교육을 철학하다’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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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회, ‘초고령화시대, 평생교육을 철학하다’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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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평생교육 발전방안 마련
"도민이 원하는 시간과 방법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어야"
초고령화시대, 평생교육을 철학하다’ 토론회 참석자 모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이 좌장을 맡은 ‘초고령화시대, 평생교육을 철학하다’ 토론회가 지난 24일(목) 오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사)한국공공사회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해 고령화 시대 평생교육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먼저 안산대학교 최라영 교수, 대진대학교 송성숙 교수,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오산 사무국장이 지역 평생학습생태계 구축을 위한 행정조직과 주민 협업의 중요성, 도-시‧군의 협력과 세부적 시행규칙 제정 촉구,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목표(G-SDGs) 달성을 위한 평생학습의 질적 성장에 대하여 주제 발표했다.

토론자로 나선 최숙희 소통문화교육협회 대표는 “고령화로 인한 도시소멸을 방지 하기 위해 평생교육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순형 한국평생교육사협회 포천지회장은 “읍‧면‧동 기초단위의 평생학습 시설이 제 역할을 할 때 평생교육이 발전한다”고 말했다.

정성수 한국평생교육사협회 경기지회장은 “평생교육의 창작성 확보와 지속을 위해 평생교육사 처우개선이 시급하다”며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정윤경 의원은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민이 원하는 시간과 방법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환경 마련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김재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상돈 (사)한국공공사회학회 대표, 송주명 한신대학교 교수 등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평생학습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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