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은 한 여름 무더위가 찾아와도 경제적 어려움과 장애인 편의시설의 미비로 여름 휴가철에 마음 놓고 해수욕장 한번 제대로 가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장애인들이 해수욕장을 아무런 제약이나 불편함 없이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도록 숙박용텐트와 취사시설 그리고 장애인화장실과 샤워장, 휠체어전용 이동도로 등을 설치하여 무료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서울거주 장애인과 가족들이 즐겁게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나들이나 야외 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부부를 초청하여 모처럼 자연에서 맘껏 심신을 단련하여 이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캠프장 지역 특수성을 이용하여 통일전망대 방문, 북한 잠수함관람, 군부대 견학 등 안보교육 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한국봉침 선교회의 자원봉사를 통한 지역주민과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행사기간 동안 무료한방 시술과 야간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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