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6일 “건국 60주년을 맞아 선진한국을 향한 지혜와 경륜을 구하기 위해 세계적 유력 인사들로 대통령 국제자문단(Global Advisory Group)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도미니크 바튼 맥킨지 아·태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김상협 청와대 미래비전비서관이 간사 역할을 하게 되는 국제자문단은 ▲한국의 미래비전을 수립하는 동시에 ▲기후변화, 에너지 문제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대응 ▲신성장산업 발굴, ▲국가브랜드 파워와 창의력 향상 등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자문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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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 게이츠, 클라우스 슈밥, 고촉동, 로렌스 서머스 등 등 세계적 유명 인사들이 대통령 국제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 ||
특히 국제자문단에 참여하는 국제자문위원(Global Advisors and Friends of Korea)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건국 60주년 세계지도자 포럼’에 참가해 한국의 새로운 선진화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미 빌 게이츠 회장은 IT와 자동차 산업 등의 ‘융합전략’을, 기 소르망 교수는 ‘국가브랜드 전략’을,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글로벌 리더십 방안’을 이 대통령과 개별면담을 통해 자문한 바 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현재까지 자문단에 포함된 위원들은 위원장인 바튼 회장을 비롯해 빌 게이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기 소르망 파리정치대학 교수, 글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 다케나카 헤이조(竹中平藏) 일본 게이오대 교수, 고촉통 싱가포르 선임장관, 조셉 나이 하버드대 교수 등 15명이다.
청와대는 “미국, 일본, 러시아, 프랑스, 스위스, 사우디, 인도등 11개국, 15명으로 구성된 국제자문단 위원들은 전직 내각수반을 포함해 정치·경제·문화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과 혁신 기업가들이 망라돼 있다”며 “현재 몇몇 인사들이 추가로 참여를 타진하고 있어 자문단 규모는 최종적으로 2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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