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 금융기관 전화금융사기 예방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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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 금융기관 전화금융사기 예방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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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고성경찰서는 6일 오전 11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NH은행 고성군 지부장 탁승열 등 고성군 금융기관 관계자 8명과 ‘전화금융사기 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금융사기의 수법 중 대면 편취가 전체 발생 건수의 75%를 차지하고 작년 한 해 고성군 피해액이 7억2천여만 원에 달하는 등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이은실 경찰서장은 대환·대출 명목으로 최근 전화금융사기단들에 속아 현금 수거책에 고액의 현금을 전달하여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각 금융기관에서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시점이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의 골든타임으로, 각 금융기관에서 의심 사례가 발견되면 바로 112(경찰)에 신고를 하도록 금융기관장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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