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제1기 행복한 건강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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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제1기 행복한 건강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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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보건소는 오는 6월 2일까지 주민 대상 규칙적인 신체활동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운동부족과 불균형한 식습관으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비만 여성들의 체지방율을 감소시키고, 대사성질환 발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 개인별로 체지방, 기초체력, 동맥경화 검사를 실시하고 신체활동량과 식습관을 분석해 맞춤형 운동과 올바른 식이요법을 처방해 참여자들에게 비만 탈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또 비만으로 유발될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 등 각종 성인병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 교육도 함께 진행해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높일 계획이다.

2023년 1기 행복한 건강 교실 참여 대상자는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동구 거주 여성으로 검사를 통해 체질량지수(BMI) 23 이상, 체지방율 30% 이상, 허리둘레 80cm 이상인 4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해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 중 우수 감량자를 선정, 수료식 및 시상품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안영미 동구보건소장은 “비만은 만병의 근원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꼭 필요하다”며 “동구 거주 주민들이 ‘행복한 건강 교실’을 통해 몸과 마음의 자신감을 회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나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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