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노 베이커리 카페, 인제군에 ‘빵 기부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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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노 베이커리 카페, 인제군에 ‘빵 기부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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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닙 산하 무노 베이커리 카페와 인제군 소재 51여단 장병들이 봄맞이를 앞두고 인제군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빵과 기부금을 전달하여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남양주시 별내동에 작년 연말 새롭게 오픈한 무노 베이커리 직원들은 지난 17일 인제군청을 찾아 매장에서 판매 중인 빵으로 구성된 포장박스 약 200여 개를, 인제군 51독수리여단 전투지원중대 현·전역 간부 출신(중사 이준오 등 10명)으로 구성된 기부모임에서는 성금 1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군 간부출신인 한성주 대표는 기부하게 된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기부물품이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향후 결손가정과 양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노 베이커리는 남양주시 내에서도 당일 생산 및 판매 후 소진하지 못한 빵들을 매일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51독수리여단 이준오 중사 등 10명 또한, 앞으로도 인제군 내에서 기부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품은 인제군청 주민복지과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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