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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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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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및 대기·폐수배출사업장 발생 악취 저감...주민 불편 해소 기대
축산농가(양계장)

공주시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올해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축사 및 대기·폐수배출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기 위한 악취방지시설을 설치·개선하는 사업장에 최대 35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설치비의 70% 이내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나머지 설치비는 자부담해야 하며 설치 후 5년간 해당 시설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축사 및 배출사업장은 오는 24일까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공주시청 환경보호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관련된 사항은 공주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석종 환경보호과장은 “축사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으나 업체 자체적으로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쉽지 않아 주민들과 빈번한 갈등이 유발되는 실정”이라며, “올해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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