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전 구간 하반기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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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전 구간 하반기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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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업비 368억 투입 옛)수협~국제통상마이스터고 865m 마지막 미개통 구간 개통 ‘초읽기’
주낙영 시장 “지역주민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관광객 유입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할 것”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노선도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노선도

경주 감포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전 구간 개통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경주시는 감포읍 전동사거리와 오류해수욕장을 잇는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3.97㎞ 구간 중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었던 옛)수협~국제통상마이스터고 865m 구간이 하반기 개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구간은 △2017년 설계용역 완료 및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1년 2월 한국전력공사 지중화사업 협약 체결 △2022년 1월 KT 지중화사업 협약 체결 등을 거쳐 지난해 4월 착공에 들어갔다.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감포읍행정복지센터~국제통상마이스터고 865m 구간에만 토지보상비를 포함 총 사업비 368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사업구간 내 편입부지 7791㎡ 91필지 중 5542㎡ 63필지의 보상이 완료됐고, 나머지 2249㎡ 11필지의 대한 마무리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2019년 초 미개통 구간을 제외한 전동사거리~오류해수욕장 3.105㎞ 구간을 먼저 개통한 반면, 나머지 구간은 토지보상 협의가 늦어지면서 ‘늦장 공사’라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

하지만 민선7기 경주시 출범 이후 예산 편성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 지난해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 착공에 들어가면서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3.97㎞ 전 구간 개통이라는 큰 성과를 얻게 됐다.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전 구간이 개통하면,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조망할 수 있는 해안경관도로 조성은 물론 감포읍 내부를 대순환하는 사통팔달 교통체계가 완성되는 셈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감포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전 구간 개통이 초읽기에 들어가 감회가 남다르다”며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전 구간이 개통하면 감포항, 공설시장, 활어직판장 등 주요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관광객 유입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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