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원은, 벼 재배시 모 키우는 과정을 생략함으로서 약 30%의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재배기술이 개발되어 앞으로 농촌인력이 절대 부족한 농민들에게 인력 만회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기술원 등에 따르면, 벼 재배 신기술은 기존의 기계 이앙재배에서 필요한 모 키우는 과정이 생략되어 약 30%의 노력이 절감되면서도 맛 좋을 쌀을 생산할 수 있는 벼 무논골점파 재배기술과 승용 이앙기에 부착된 생분해성 종이로 멀칭하면서 이앙하는 재배기술로 이앙 후 잡초발생이 적어 제초제를 쓰지 않는 친환경 벼농사에 적합한 벼 종이멀칭을 이용한 재배기술이라는 것.
특히, 벼 재배 신기술은 5월 15일 당진 합덕농가 현장 시연회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선보이는데, 이날 현장 시연회는 맛있는 쌀 생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농림수산식품부의 '품질고급화를 위한 들녘별 쌀생산 정책방향' ▲농업인의 '탑 라이스 생산단지 및 RPC 운영 성공사례' 발표 ▲국립농산품질관리원의 '시중 유통쌀의 규격 및 양곡표시제' 등에 관한 주제발표와 농민과 관계전문가의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현장토론회에서 도출된 농가 수요과제는 내년도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의 현장과제로 채택하여 농가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쌀 시장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고품질 쌀생산 정책방향, 유통, 쌀 품질규격 및 양곡표시제, 최고 쌀생산단지(탑라이스 단지) 운영 성공사례가 농업인에게 제대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현장에서 최초로 농민들을 상대로 직접 시범을 보이는 벼 무논골점파 재배기술과 종이멀칭 이앙재배는 경영비를 줄이면서 최고로 맛있는 쌀을 생산할수 있도록 농업인들에게 기술을 전수하여 FTA 등 쌀생산 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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