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방산수출 촉진행사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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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방산수출 촉진행사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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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첨단기술교류와 글로벌 신규시장 진출의 기회
창원특례시는 방산업체 수출진흥전을 열었다(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는 방산업체 수출진흥전을 열었다(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가 8일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개최 중인 ‘2022 충무공이순신방위산업전(YIDEX)’과 연계하여 ‘신기술 제품설명회’와 ‘방산중소기업 수출 촉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국내외 방산 기업체 및 국군 장병,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개최한 ‘신기술 제품설명회’는 방위항공산업분야 우수 중소벤처기업 6개사가 미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민·군·관·학이 한자리에 모여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태정인더스트리(주), 주식회사 모쓰, ㈜쓰리에이솔루션즈, ㈜아이닉스, ㈜클린더스, B2BCompany 등 6개사가 참가하여 해양산업 설비를 위한 고기능 코팅제, 모듈형 스마트 총기함 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으로 무장한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7일과 8일 양일간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창원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DPD 행사에서는 해외 국방무관과 글로벌 유망 바이어를 초청하여 중소기업 수출 판로 개척과 국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만남의 장이 마련됐다.

8~9일 양일간 해군사관학교(통해관)에서는 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해사·일반 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산·학·연 연구자, 해군 장병 등이 참여해 4차 산업시대 유통 및 해상운송 관련법 이슈, 인공지능, ICT 융합플랫폼, 함정 통합생존성, 기동·수중건설,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분과별 주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된다. 해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학술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산·학·연·군 간의 상생과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류효종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향후 기술과 사업화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지원하여,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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