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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재섭 대표^^^ | ||
회견에서 나온 박근혜 전 대표 주장의 요지는 아래 내용과 같다.
▲ (당 주류 측이 우려하는) 계파정치를 않겠다.
▲ 전원 조기복당을 조건으로 7월 전당대회에 출하지 않겠다.
▲ 姜대표 사견에 끌려 다니지 말고 최고위원회의 공식절차에 따라 결정하라
▲ 친박연대에 13% 지지를 보내준 국민의사를 무시하지 말라
▲ 무소속친박 복당반대는 (公義보다는) 私感 때문인 것 같다.
▲ 일각에서 흘리고 있는 선별복당은 말도 안 된다.
▲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선거운동을 한 비례대표문제에 일말의 책임이 있다.
▲ 검찰의 선거법위반 수사가 과잉수사, 표적수사, 야당탄압 이어서는 안 된다.
▲ 대통령이 된 이상 당내에 MB의 경쟁자가 없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다.
▲ 이명박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당 내외 화합이 모두 중요하다.
이는 박 전 대표가 정치적 장래나 이익을 희생해 가면서 原則과 正道를 지키기 위해 잘못된 공천 때문에 초래 된 결과를 바로잡아 달라는 요구라고 볼 수 있다.
꼼수와 뒤통수치기가 횡행하는 게 정치판이라지만 조식(曹植 AD192-232) 이 친형인 魏 文帝 조비(曹丕)의 핍박을 받아 지었다는 칠보시(七步詩) 처럼 무소속 친박연대 당선자들이 '본디 한나라당이라는 한 뿌리' 임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煮豆然豆萁(자두연두기)- 콩깍지를 태워 콩을 볶으니
豆在釜中泣(두재부중읍)- 콩은 가마솥 안에서 울고 있네
本是同根生(본시동근생)- 본래 같은 뿌리에서 태어났거늘
相煎何太急(상전하태급)- 어찌 이리 급하게 서로 볶을까?
'잘못 된 공천과 복당문제에 제 1의 책임'이 있는 강재섭 대표가 얼마나 더 '몽니'를 부리며 버틸 수 있을지는 지켜 볼 일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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