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찾아가는 웹툰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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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찾아가는 웹툰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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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길재경)은 지난달부터 마석고등학교, 평내고등학교, 오남고등학교 등 지역 내 3개 특수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웹툰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웹툰 아카데미’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 사업인 ‘2022년 웹툰 아카데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웹툰 교육을 통해 장애 청소년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마석고등학교, 평내고등학교, 오남고등학교와 연계해 총 3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웹툰 기초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해 이모티콘을 제작해 보는 등 장애 청소년에게 색다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학교 수업에서는 배우지 못하는 웹툰을 재미있는 강사님과 함께해서 즐겁다”며 “내가 그린 그림이 이모티콘이 될 수 있다고 하셔서 신기하기도 하고, 이모티콘 만들기 웹툰 수업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2022년 웹툰 아카데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장애인 대상 ‘웹툰 스토리텔링반’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한 수강생은 웹 소설 창작 지원 프로젝트 ‘문피아-제3회 스토리 아레나’ 공모전에 작품을 연재하며 웹툰 작가로서의 꿈을 향해 열심히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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