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지부장 임진묵)는 원주시 수변공원에서 희망나누리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원주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굿네이버스 유아교육전문위원이 소속된 10개 어린이집에서 479명의 원아와 학부모봉사자, 원주시청, 대학생봉사자, 원주남성의용소방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희망나누리바자회는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기부한 물품 판매로 이뤄졌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의 일상생활지원과 가족관계개선 프로그램에 사용 될 예정이다.
바자회에 이어 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는 아동학대 신고 전화번호와 아동학대 유형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도 펼쳤다.
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 임진묵지부장은 “행사에 참여한 10개 어린이집의 원장님과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에 대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서 원주시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임 굿네이버스 유아교육전문위원장은 “아이들이 기부한 바자회 활동으로 마련된 수익금이 원주시의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일에 사용된다는 것이 매우 뿌듯하다”며, “원주시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 행사는 원주 지역 내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하는 한 걸음이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원주시를 만들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는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아동종합복지시설로 가정해체, 학대, 경제적 어려움, 부모의 질병 등 다양한 사유로 인해 가정에서 보호자의 양육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적절한 보호 및 의료서비스,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