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가족센터, 취약 위기가족 위한 '가족나들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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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구가족센터, 취약 위기가족 위한 '가족나들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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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구가족센터(센터장 권도국)는 가족 역량강화 지원사업으로 관내 취약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주말 가족 나들이 '나미 나드리'를 개최했다.

계양구가족센터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다른 가족들과의 소통 및 교류를 통해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일과 가사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가족단위 여가 야외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춘천에 있는 남이섬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가이드 안내를 들으며 주변을 관람할 수 있는 스토리 투어버스, 액자 페인팅 체험, 그 외 자유관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주말에 나들이를 갈 엄두도 나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기분전환도 하고 가족들끼리 소중한 추억을 남긴 것 같아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계양구가족센터 가족역량강화 지원사업은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매회기 별 취약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 및 이혼, 재난, 실직 등의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긴급 위기가족을 대상으로 하고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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