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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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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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화장실 이용의 편의성 증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모습 /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지난 9월 29일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성범죄를 예방하고 화장실 이용의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안성경찰서, 안성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점검단을 구성해 이번 합동점검을 진행했으며 쌍용어린이공원, 금석어린이공원 숲속놀이터 인근 공중화장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전자 탐지기와 렌즈 탐지기를 이용해 불법촬영 의심 물체가 있는지를 살피고 전체적으로 시설의 흠집·파손 여부 등도 확인했으며 점검 완료 후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 시는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상시점검반을 2인 1조로 운영해 10월까지 수시점검을 진행하며, 불법촬영이 의심되는 즉시 경찰에 수사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디지털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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