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도시재생 활성화 워크숍 7월 26~27일 양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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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도시재생 활성화 워크숍 7월 26~27일 양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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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에 속도와 완성도를 더한다. 횡성군은 오는 26, 27일 횡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횡성군 도시재생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1일차 26일에는 횡성읍·우천면 활성화 계획안을 검토하고 ‘군단위 도시재생의 시사점-횡성군 도시재생의 세 가지 출발’, ‘군단위 도시재생의 쟁점 3가지- 관계인구, 고향사랑기부금, 청년창업’을 주제로 도시재생 전문가 특강이 이어진다. 2일차 27일에는 올해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기도 남양주 위스테이별내 협동조합 아파트 사례발표와 남양주시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그리고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도시재생공동체 활동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공모를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 중인 횡성읍 읍하리 일원은 고령화 되어가는 노인돌봄 문제와 날로 늘어나는공․폐가 증가에 대비 대응전략을 마련 중에 있으며, 2020년 6월 선정된 국토부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시작으로 7월 주민협의체 발족 후 한평텃밭, 유휴지 공동경작 시범운영, 원예자격증 취득 및 원예를 활동한 수익창출 등으로 2021년 2월에는 국토부장관상을, 10월에는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비즈니스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꽃이야기’프로그램을 개발해 질병에 노출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노케어 성격의 원예체험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우천면소재지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사업지가 횡성군 우천면 우항1리 일원이지만 우항1리 뿐만 아니라 배후마을 파급효과를 통해 면단위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2021년 12월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LH컨설팅,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쳤다. 한편,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내실화 및 주민협의체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7월 14일에는 서울 북촌한옥마을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으며, 현재는 도시재생 마을학교 실전반 운영을 통해 주민참여 공모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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