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완효성비료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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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완효성비료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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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측조시비기 이용해 벼 이앙과 동시에 시비

공주시가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화학비료 과다 사용을 줄이고 농가 노동력 절감 및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완효성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벼 측조시비기를 이용해 벼 이앙과 동시에 시비하는 것으로 397ha를 대상으로 1억 원의 사업비로 들녘경영체를 구성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는 것.

대상은 관내 거주 농업경영체 등록한 벼 재배 농가로 들녘경영체를 구성해 오는 4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ㆍ면ㆍ동에서 신청 접수 받는다.

완효성비료는 벼 기계 이앙과 동시에 모 옆 흙속에 주는 것으로 토양에 사용된 비료의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며 최대 120일간 유지돼 비료 주는 노력을 줄여 준다.

또한, 표층 시비보다 수질오염 및 비료분의 유실 감소와 기계에 의한 균일 시비로 생육이 균일하고 온실가스를 줄이고 쌀 품질도 향상시킨다.

홍순만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농업 지원을 통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농촌일손 부족 해소와 생산단가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고품질 쌀 생산 및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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