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정희 인천동구 인천시의원(국민의힘)예비후보가 지난 19일 동구 화평동 396번지(먹소건물7층)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전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내빈 등 지지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일에 비해 많은 참석자 참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개소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임정희 예비후보의 내빈소개로 이어졌으며 일부 인천 동구청장 예비후보와 동구의 시의원과 구의원 예비후보자들이 참석해 임 예비후보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소식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배우자 최은영 여사의 내조가 돋보였다. 이날 최 여사는 인천을 변화시킬 사람 누구 “유정복”이라는 퍼포먼스를 이끌어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심재돈 전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17일 유정복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유 예비후보는 당일 자신의 선거사무소 '정복캠프'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심 전 예비후보를 위촉하고 공동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2일 국민의힘 공관위는 안상수, 유정복, 이학재 후보의 인천시장 경선을 결정했다. 그동안 몇몇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0%를 넘기는 등 정치신인으로서 선전했던 심재돈 전 위원장은 안타깝게도 컷오프됐기 때문이다.
당시 국민의힘 인천시장 경선 대상에 오르지 못한 심재돈 전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당협위원장이 경선에서 어떤 후보를 지지할지 관심이 주목되기도 했으나 결국 유정복 예비후보와 원팀으로 선거에 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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