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당진LNG기지 건설사업 지역건설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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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LNG기지 건설사업 지역건설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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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기지 건설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논의
부지 조성공사와 LNG저장탱크 공사 각 77억 원과 139억 원 규모
대규모 발주공사에 지역업체 및 주민 우선 참여
당진LNG기지 건설 관련 지역건설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당진LNG기지 건설 관련 지역건설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당진시가 ‘당진LNG기지 건설사업 지역건설협의체 회의’를 통해 LNG기지 건설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 5일 시청 아미홀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정본환 당진시 경제환경국장과 정철수 한국가스공사 당진LNG기지 안전건설단장 및 지역건설사와 주민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건설업체의 건설공사 참여 확대방안 모색 ▲한국가스공사 당진기지 발주계획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시와 한국가스공사는 작년 2월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LNG생산기지 건설공사 관련 상호협력을 통한 발전을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시는 지역건설협의체를 통해 LNG기지 건설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예정인 부지 조성공사와 LNG저장탱크 공사로 각 77억 원과 139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활성화 실적을 전망하고 있으며, 향후 진행될 대규모 발주공사에 지역업체 및 주민이 우선적으로 참여하게 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1단계 건설공사 중 LNG저장탱크 4기(저장규모 108만kl)를 착공했으며, 천연가스 기화송출설비와 LNG수송선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시설 등은 하반기에 착공해 2025년까지 1단계 건설공사를 완료, 상업운전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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