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동궁원, 상춘객 맞이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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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궁원, 상춘객 맞이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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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목단, 작약꽃 등 화려한 봄 풍경 조성
봄꽃으로 새단장을 마친 동궁원 모습
봄꽃으로 새단장을 마친 동궁원 모습

경주시 동궁원이 봄꽃으로 새단장하고 상춘객 맞이 채비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궁원은 튤립 10만 송이를 비롯해 목단, 작약꽃, 라넌큘러스, 목마가렛, 루피너스 등 5000본의 다양한 꽃을 심어 화려한 봄 풍경을 조성했다.

또 동궁원 대표 볼거리인 음악분수도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한다. 음악에 맞춰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음악분수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용섭 동궁원장은 “봄꽃으로 가득한 동궁원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거닐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힐링하고 싱그러운 봄을 한껏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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