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현대·기아차와 출산지원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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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대·기아차와 출산지원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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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퍼레이드 출산장려 캠페인도 전개

^^^▲ 2월 18일 오전 11시 20분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대구시와 현대자동차간의「출산지원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출생아 감소 등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업계의 대기업인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와 출산가정에 대해 차량구입비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출산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대구시민 중 금년도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를 구입하는 임신 또는 출산가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첫째아, 둘째아, 셋째아 이상 출산 시 각 10만원, 30만원, 50만원씩 차량구입비 할인혜택을 받게된다.

특히, 금년에는 올해 임신·출산과 관계없이 이미 20세 미만의 자녀가 3명이상인 경우에도 50만원의 차량구입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가정을 확대하였다.

할인혜택은 2008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동차를 구입하는 임신·출산가정에 적용하게 되는데, 대상차종은 승용차, RV차량, 소형상용차이다.

이를 위해 2008년 2월 18일 오전 11시 20분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대구시와 현대자동차간의「출산지원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한다.

또 대구시에서는 협약체결 후 현대자동차의 차량지원(9대, 차종별 각 1대)을 받아 시민인식개선을 위하여 주요간선도로 카퍼레이드를 통한 출산장려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리플렛 등 홍보물을 배부한다.

카퍼레이드는 시청주차장에서 출산관련 구호를 외치고 출발하여 중구청, 대구MBC, 범어네거리, 두류네거리, 서구청네거리를 거쳐 시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 직원을 출산 홍보도우미로 활용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간기업과 상호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출산장려분위기 확산과 출산율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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