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공유형 업그레이드 플러스 누비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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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유형 업그레이드 플러스 누비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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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

  

창원시는 2023년 부터 본격적으로 플러스형 누비자를 도입한다(사진=창원시)
창원시는 2023년 부터 본격적으로 플러스형 누비자를 도입한다(사진=창원시)

창원시가 QR코드로 인식, 반납이 가능한 업그레이드된 플러스 누비자 시연식을 창원레포츠 파크에서 22일가졌다.

이날 행사는 허성무 시장과 김도훈 창원레포츠파크 이사장, 창원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누비자 활성화 계획 보고, 누비자 대여‧반납 시연, 기념촬영, 시승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시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는 3월 22일부터 200대를 도입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는데, 양방향 통신장치와 GPS가 포함된 잠금장치가 부착되어 있는 플러스 누비자는 터미널 무선 인식장치(비콘)가 설치돼 있는 누비존(누비자 대여‧반납 구역)에서 대여및 반납한다.

기존에는 누비자 시스템은 보관대에 꽂는 방식으로 대여‧반납했지만, 터미널 설치비가 고가(5천만원 정도)여서 충분한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플러스 누비자는 누비존에 설치돼 있는 일반거치대에 반납하면 되기 때문에 3백만원 정도면 터미널 설치가 가능해 설치에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시민들이 원하는 곳에 터미널을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는 교통카드를 보관대에 터치하여 대여하고 있는데, 올해 7월부터는 휴대폰 앱을 통하여 대여‧반납이 가능해지며, 플러스 누비자는 올해 말까지 2200대가 보급되고, 2023년 3월에는 현재 운영 중인 모든 누비자에 새로운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터미널 설치 비용이 많이 들어 시민들의 터미널 설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보급하는 누비자 시스템은 터미널 설치 비용이 저렴하여 시민들이 원하는 곳에 터미널을 많이 설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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