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영덕군 대진1리의 '제2회 어촌체험마을 경진대회' 에서 전국 최우수마을로 선정되어 해양수산부 장관상(시상금 6천만원) 수상과 함께 선진국 어촌마을의 해외연수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북 '영덕 대진1리 어촌체험마을' 전국 최고
영덕군 대진1리 마을은 지난 2001년 어촌체험 시범마을로 지정되어 경북도로부터 사업비 8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해양스포츠의 꽃인 스킨스쿠버다이빙을 중심으로한 수상스키, 제트스키, 미역·멍게 등 양식물 채취, 송강천 재첩잡이, 바다낚시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해온바 있다.
체험프로그램의 결과는 매우 성곡적이어서 부수적인 사업만으로 연간 8만명이 방문 가구당 평균 2천만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이는 연 소득의 50%가 넘는 수준이다.
경북도에서는 전국 최우수 어촌체험마을로 선정된 영덕 대진1리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영해 예주골, 괴시 전통마을, 대소산 봉수대, 관어대, 목은 기념관, 고래불 해수욕장, 풍력발전소, 창포해맞이공원과 달빛 야간산행, 삼사 해상공원, 어촌민속전시관, 도립수산자원개발연구소의 해양수족관, 항일의병장 신돌석장군 유적지 등을 연계하여관광코스로 운영 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영덕 대진1리 마을의 성공은 해양스포츠 관광객들을 유치하면서 해양레져산업이 어촌의 관광 소득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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