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22년 시무식...‘희망특별시 포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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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2년 시무식...‘희망특별시 포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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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에도 용기와 지혜 발휘하자!"
2022년 시무식
2022년 시무식

포항시는 신축년 마지막 날인 2021년 12월 31일 한 해 동안 코로나19, 태풍피해복구 등 시민들의 안전 및 시정 발전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이강덕 포항시장은 본청 및 구청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소통하고 전 부서에 ‘신축년 한 해도 수고했어 케이크’를 전달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포항시 주요 수상실적 및 우수시정 TOP10 발표, 우수직원 표창 수여 후 직원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는 등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을 견인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마지막으로 2022년 1월 1일자로 취임한 이장식 부시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취임 인사말을 들으며 종무식을 마무리했다.

한편, 포항시는 3일 포항의 대표적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중인 스페이스워크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사, 공무원 헌장 낭독, 구호 제창, 종이 비행기 날리기 순으로 진행됐고, 특히 임인년을 맞아 호랑이띠 직원 2명이 호랑이 목도리를 두르고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임인년에도 본연의 임무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이 포항시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미래 해양관광 중심지인 환호공원 일원에서 시무식을 개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용기와 지혜를 발휘해 51만 시민들의 삶이 한층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임인년을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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